공지사항 고객센터 이용약관 청소년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광고안내
ⓒ2018 DreamWiz
도서 > 시/에세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저자 윤동주
  • 출판일 2016년 02월 18일
  • ISBN 9788934480037
  • 페이지 160
  • 정가 10,000원
  • 판매가 9,000원 (10%할인)
바로구매
책소개윤동주 서거 71주기 기념판 시 106편, 산문 5편을 수록한 소장본 시집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윤동주 시인의 [서시]나 [별 헤는 밤] 등의 시는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시인이 어떤 삶을 살다가 어떻게 생을 마감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는 듯하다.

100여 편의 시와 5편의 산문을 남기고 29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 시인의 행적이 이 책 해설에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해설을 읽고 시를 다시 읽어 보면 시인이 어떤 마음으로 시를 썼는지, 무엇 때문에 그토록 괴로워했는지를 고스란히 알 수 있다.

1917년 만주의 명동촌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외삼촌인 김약연 선생이 설립한 학교에서 조선어와 조선 역사를 배우며 자랐다.

훗날 함께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가 옥사한 고종사촌 송몽규와 소학교 4학년 무렵부터 등사판으로 「새 명동」이라는 문예지를 편집, 간행하며 자신들이 쓴 동시와 동요를 발표할 정도로 문학에 관심이 깊었다.

평양에 있는 숭실 중학교 때 처음 시작을 발표하였고, 1939년 연희 전문 2학년 재학 중 「소년(少年)」 지에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연희 전문을 졸업한 뒤 일본 도시샤 대학 유학 중이던 1943년,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투옥, 1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29세의 나이에 옥중에서 요절하였다.

사인은 일본의 소금물 생체실험으로 인한 사망인 것으로 사료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사후에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간되었으니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책인지 알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