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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예술/대중문화 아티스트 낸시랭의 비키니 입은 현대미술
  • 저자 낸시랭
  • ISBN 9788959866564
  • 페이지 183
  • 정가 11,000원
  • 판매가 9,90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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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섹시! 큐티! 키티! 낸시랭의 고리타분한 미술 읽기에 대한 발칙한 도발 “예술도 비키니처럼 가벼웠으면 좋겠어요. 무겁기만한 것이 예술인가요. 깃털보다 가벼워 어디든지 훨훨 날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걸어다니는 아티스트 낸시랭] 낸시랭은 우리 문화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아티스트 가운데 하나다.

가는 곳마다 뉴스를 몰고 다니는 뉴스 메이커이기도 하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파격과 새로운 코드들로 가득하다.

그녀는 스스로 작품의 일부가 되기도 하는데, 그 어떤 진지한 주제라도 순진하고 애교스러운 놀이로 치환시켜 놓는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미술에 무관심한 네티즌과 젊은이들이 그녀에게 열광한다.

아저씨들은 눈이 동그래진다! 그녀는 팔방 미인이다.

화가, 행위예술가, 패션디자이너, 패션모델, 광고모델, 방송인……. 그녀는 가는 곳마다, “섹시, 큐티, 키티, 낸시!”를 외친다.

어느 새 사람들은 뒤로 넘어가고 만다.

이 책은 그녀가 준비한 또 하나의 ‘도발’이다.

[미술은 한바탕 생쑈다] 미술은 쇼다.

그것도 ‘쑝’ 가게 만드는 ‘생쑈’여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건 미술이 아니다.

물론 이 말을 몽땅 책임질 수는 없지만 반대로 예술이 아무 것도 줄 수 없다면 그 무엇인가. 이렇게 뒤집어보면 쉽게 예술의 맨 얼굴이 드러난다.

예술은 그것을 향유하는 사람을 뒤로 쓰러지게 만들어야 한다.

예술이면서 쇼이고 쇼이면서 예술인, 모든 예술은 찰나적인 것이다.

이 책은 요즘 출판가의 유행에 따르자면 ‘쇼로 보는 서양 미술사’쯤 된다.

배우는 학생들이나 일반 독자나 틈틈이 미술에 관심을 가져보지만 정작 미술사의 명작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머리만 아프다.

늘 꿈보다 해몽이 좋고 해몽은 대체로 어려운 말로 채워져 있다.

뒤로 넘어가는 것은 고사하고 눈살만 찌푸리게 되는 작품 해설만 들여다보면 뭐가 나오나. 이런 과정을 몇 번 거치고 나면 영영 미술과는 안녕이다.

안 될 일. 그래서 낸시랭은 버릇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풍선처럼 가벼운 태도로 미술사를 다시 들여다보기로 결정했다.

[섹시하고 유쾌하게 미술 즐기기] 이 책은 미술에 대한 낸시랭만의 ‘놀이’이다.

한바탕 꿈이다.

유희로 미술을 바라보는 행위다.

미술사를 관통하고 있는 재밌어 죽겠는 여러 명작들을 낸시랭 나름대로 바라보고 있다.

미술사를 관통하고 있는 명작들이 그녀의 손끝에서 깃털처럼 가벼워진다.

그녀의 손끝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재밌어 죽겠는 ‘미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저 미술을 즐기고 싶다.그리고 이 즐기고 노는 일에, 한바탕 쇼에, 독자들을 공범으로 초대하고 싶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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