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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가정/육아 부모로 살아남기, 세계에서 답을 찾다
  • 저자 이데일리 작은육아 특별취재팀
  • ISBN 9791187093077
  • 페이지 276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4,250원 (5%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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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맘충 : 엄마를 뜻하는 mom과 벌레 충(蟲)를 조합한 이 신조어에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육아현실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민폐를 끼치는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을 지칭했던 이 단어가 이제는 공개된 장소에 아이를 동반하는 엄마들에게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누구가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 됐습니다.

그래도 엄마들은 직장을 다니고 아이를 낳고 가르치고 입히고 먹입니다.

이데일리 작은육아특별취재팀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가정엔 축복이고 사회와 국가를 지탱하는 뿌리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출산과 육아가 축복이 되게 하기 위해 사회와 나라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 지에 대해 고민하고 취재하고 기사를 써왔습니다 1년 6개월간 이어온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저희는 해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20년만에 드라마틱하게 출산율을 끌어올린 캐나다 퀘벡주, 북유럽의 육아천국 핀란드와 노르웨이를 돌아보며 그 나라에서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부러워했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초저출산 문제의 해법을 고민했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초저출산 문제에 직면해 해법을 고민해온 일본과 우리와 같은 유교 문화권이면서도 사회주의 체제 아래서 뿌리내린 양성평등을 기반으로 우리와는 다른 육아문화를 가진 중국을 취재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내놓았던 실패한 육아정책을 우리나라가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사실에 당황했고, 아빠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책임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중국의 부모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11년간 1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저출산 대책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출생아 수는 또다시 사상최소치를 경신하며 16년째 초저출산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돈을 쏟아 붓는다고 해서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과 육아를 기피하는 현실을 바꿀 수는 없어 보입니다.

이데일리 작은육아특별취재팀이 전세계를 돌며 보고, 듣고, 묻고, 공부해 쓴 이 책이 저출산 문제의 해법을 담고 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예비맘, 워킹대디, 워킹맘, 비혼녀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인 작은육아특별취재팀이 2년 가까운 시간동안 해온 오랜 고민과 성찰, 취재의 결과물이 담겨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 책이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들이 육아전쟁에서 벗어나 행복한 육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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