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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소설 인간실격
  • 저자 다자이 오사무, 안정미
  • ISBN 9791187980704
  • 페이지 180
  • 정가 8,500원
  • 판매가 7,65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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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현대 사회의 위선과 잔인함을 고발한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는 일본 무뢰파 문학의 대표 주자로 손꼽힌다.

무뢰파는 제2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 일본의 혼란기에 ‘지금까지의 도덕이나 문학에 반발하여 새로운 인간성 회복을 찾아가자!’고 주장한 작가들을 말한다.

패전 후의 일본 사회는 다자이 오사무에게 실망과 환멸만 안겨주었다.

침략 전쟁을 성전(聖戰)이라고 미화하다가 전쟁에 졌지만, 여전히 위선적이고 잔인하며 반성과 책임 의식을 갖지 못한 것이다.

다자이 오사무는 이런 사회에서 참된 삶을 살아가려는 순수한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파멸할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다자이 오사무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는 소설 속 주인공 요조는 어떻게든 인간 세계에 동화하려고 애쓰고 인간에 대해 구애하지만, 결국 모든 것에 배반당하고 인간 실격자가 되어간다.

그리고 이상향을 향해 현실을 떠나듯 위선을 버리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죽음을 감행한다.

그 기록이 『인간 실격』이다.

패전 후의 허탈하고 혼미한 사회 분위기에서 일본 청년들은 다자이 오사무를 자신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작가로 여겼다.

허무에 빠진 청년들은 자신들의 살아가는 이유나 존재의 근거를 그의 문학에 걸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인간 실격』은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고독하고 소외된 현대인의 보편적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그래서 발표한 지 7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젊은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준다.

* 책 뒤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디오북으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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