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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미술 색과 공간 너머의 이면 - 노부코 와타나베展(2017)
  • 행사 형식 행사 > 미술
  • 지역 충남
  • 일정 2017년 01월 17일 ~ 2017년 05월 07일
  • 참가비 adult - 3,000 won l Youth - 2,000 won l Preschool child ? Free
  • 홈페이지 culture.go.kr
  • 문의전화 041-551-5100
행사 정보● 색과 공간 너머의 이면 -노부코 와타나베展★아라리오 갤러리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 소아이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노부코 와타나베는 미술과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로서 인간과 물질, 과거와 현재, 시간과 공간, 색과 형태, 색과 사운드를 주제로 상반되는 존재가 가지는 관계에 대한 사유를 발전시켜왔다.▲ Nobuko WATANABE, gray and white and stripes, 2011/2016나무 프레임 위에 천 Fabric on Wooden Frame, 179x295x11(d)cm, 사진제공 갤러리 아라리오 ▲ Nobuko WATANABE, green and blue and blue, 2007나무 프레임 위에 천 Fabric on Wooden Frame, 189x277x16(d)cm, 사진제공 갤러리 아라리오 ▲ Nobuko WATANABE, white in the blue, 2010 나무 프레임 위에 천 Fabric on Wooden Frame, 92x82x10(d)cm, 사진제공 갤러리 아라리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조각, 설치 작품들은 색을 기반으로 한 간사이 지역 특유의 예술 형식을 포괄하며, 추상적이면서도 실험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40여 년 동안 작가가 심화해 온, 색색의 천을 나무 프레임 위에 펼쳐놓고 천을 잡아당길 때 생기는 장력으로 자연스러운 곡선을 만든, 섬세한 형태의 릴리프(Relief) 조각 작업은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며, 이외에도 스테인리스 매체로 다양하게 형태가 확대된 작품들이 새롭게 소개될 예정이다.

일본에 자리잡은 아방가르드 예술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주변의 모든 장르와 관계를 맺으며 매우 광범위한 영역으로 발달되어 왔다.

특히 1950년대와 1960년대 소수인권 운동의 여파로 시작된 세계 다문화주의는 서구 주류 문화가 비서구 문화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배제하고, 그 동안 유럽과 백인 중심주의 문화로 대변되던 단일 서구 중심 문화와 가치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타자’와 ‘차이’에 대한 인정을 요구하는 다문화주의로 인해 미술계 또한 변화하는데, 이때 일본 미술계에 등장한 것이 1950년대 중반부터 활발히 활동을 한 도쿄의 실험공방, 관서지방의 구타이 미술협회, 기타큐수를 거점으로 한 큐수파들로 대표되는 아방가르드 예술이다.

1990년대 전후에는 프랑스, 미국, 독일, 영국 등에서 후기 식민주의와 연관이 있는 전시가 기획되고 개최되면서, 제3세계 출신의 작가들이 점차 미술계의 중심으로 진입하게 된다.

서구 주류 미술계가 새로운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특히 타자와 정체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에 적극 반영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작가가 1997년 독일로 전향한 후 뒤셀도르프를 기반으로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다양한 표현을 전시해 나간 이력은 1970년대 아방가르드 예술가로서의 행적을 잘 보여주는 점으로 더욱 주목된다.

▲ Nobuko WATANABE, wine red and red/ wine red and yellow/ orange and yellow, 2016나무 프레임 위에 천 Fabric on Wooden Frame, 각 40x40x5.5(d)cm, 사진제공 갤러리 아라리오 ▲ Nobuko WATANABE, Installation View at ARARIO GALLERY CHEONAN사진제공 갤러리 아라리오 ▲ Nobuko WATANABE, Installation View at ARARIO GALLERY CHEONAN사진제공 갤러리 아라리오 갤러리 아라리오 천안에서 열리는 그녀의 첫 번째 천안 개인전은 노부코 와타나베의 작품 세계를 총 망라하여 선보이는 자리로 작가가 그 동안 지속해온 작업 전반을 아우른다.

작품의 뚜렷한 형태와 색채의 특징들은 작가가 감각적으로 주변 공간과 조화를 이르도록 시각적으로 재구성한다.

한편 유럽과 일본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력을 쌓은 노부코 와타나베는 1999년 구타이 그룹의 리더였던 요시하라 지로 최고상을 수상하며 일본 화단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아오모리 현대미술관 (2002), 오타니 기념미술관 (2001) 등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현재 일본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등 주요 도시에서 전시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사카 현대미술관, 아오모리 현대미술관, 키타큐수현 국립미술관, 오타니 기념미술관, 효고현 국립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행사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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