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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미술 정두진展 :: Painting(2017)
  • 행사 형식 행사 > 미술
  • 일정 2017년 03월 07일 ~ 2017년 04월 03일
  • 참가비 -
  • 홈페이지 culture.go.kr
  • 문의전화 arthub2@naver.com
행사 정보● 공간을 기억하다 - 여행하다.★정두진 틀에 박힌 일상 속에서 권태감이 들 때면 가끔씩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익숙해져 버린 일상 속에 존재감을 잊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말이다.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53x40.9cm, Oil on Canvas, 2016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72.7x60.6cm, Oil on Canvas, 2016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73x25cm, Oil on Canvas, 2014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80x40cm, Oil on Canvas, 2015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90.9x52cm, Oil on Canvas, 2015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90.9x72.7cm, Oil on Canvas, 2015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110x35cm, Oil on Canvas, 2014작품으로 표현되는 공간은 ‘기억의 여행’을 통해 나타난 공간이다.

실제 내가 마주한 공간 속에서 난 그 공간의 모든 것을 기억 하진 못한다.

단지 그 공간에서 벌어졌던 사건과 기억들로 인해 그 공간을 기억하며 떠올릴 뿐이다.

그 흐릿한 공간, 그 속에서의 나의 사건들, 그것을 표현한다.

그 과정 속에서 공간은 나를 통해 재해석된다.

공간을 기억하는 것은 어쩌면 내면으로의 여행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기억으로 찾아간 장소는 결국 과거에도 존재했고 어쩌면 지금도 존재할지모르는 사물들의 실체적장소와 그 장소에서 느꼈던 추상적 장소의 의미를 함께한다.

내면으로의 여행을 할 때면 실제 했던 내 주변의 사물의 존재 자체는 의미가 없어지곤 한다.

사물들이 모여서 형성된 공간들마저도 그저 기억이 만들어낸 흐릿한 형상일 뿐이며 그 흐릿한 형상들 속에 내가 가고자 하는 그 장소가 함께한다.

그리고 그 흐릿한 공간을 한곳 한곳 여행하며 책을 쓰듯 그려나간다.

누군가와 나눈 인상적인 대화를 떠올릴 때, 나는 늘 어느 공간에 속해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그저 배경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기억은 공간과 함께 저장되고 만다.

‘지나쳐왔던 수많은 공간 속, 특정한 장소를 떠올리려면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 공간 안에서 우리는 행운이었는지 불행이었는지 모를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며, 그렇게 삶은 어찌됐든 이어져 왔다.

그때는 인지하지 못한 공간들 속에서 나의 현재는 조용히 만들어졌다.’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130x42cm, Oil on Canvas, 2015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162x50cm, Oil on Canvas, 2015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233.6x91cm, Oil on Canvas, 2016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234x91cm, Oil on Canvas, 2015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234x91cm, Oil on Canvas, 2015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53x41cm, Oil on Canvas, 2015 ▲ 정두진, Time spent walking through memories, 53x65.1cm, Oil on Canvas, 2016이렇게 자신이 지나쳐온 과거로 다시금 떠나며 지금의 나를 바라본다.



#oil #memories #through #walking #s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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