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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미술 이반 나바로 야외 프로젝트(2018)
  • 행사 형식 행사 > 미술
  • 지역 부산
  • 일정 2018년 02월 06일 ~ 2018년 04월 19일
  • 참가비 성인 3,000원 / 어린이, 청소년, 군인 2,000원
  • 홈페이지 culture.go.kr
  • 문의전화 051-740-4247
행사 정보이반 나바로는 형광등, 네온, 거울을 사용하여 사회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면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는 1972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우쿠스토 피노체트의 독재 하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피노체트는 17년 동안 무자비하게 칠레를 통치하고 탄압한 악명 높은 인물이다.

그는 특히 시민들을 통제하는 장치로써 각 가정에 통금을 시행하고 전력을 차단하는 정책을 실시했다.

피노체트가 빛으로 대중을 제압했던 기억을 모티브로 작가는 설치작품을 제작해 왔다.

이반 나바로의 설치 작품 은 네온의 반사가 무한으로 반복되는 두 개의 급수타워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반 나바로는 미국에서 이민자들의 자유를 논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노래였던 우디 거스리(Woody Guthrie)의 1940년 포크송에서 작품의 제목을 가져왔다.

타워는 관람자의 머리 위에 위치해, 그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며 각각의 작품 안에 내포된 의미를 탐구할 수 있게 고안되었다.

이번 작품은 이민을 둘러싼 정치적, 개인적 경험을 언어화하는 통로로 제시하고 있다.

한 타워의 내부는 ‘나’ 그리고, ‘우리’를, 다른 타워는 네온 빛으로 이루어진 사다리의 이미지가 무한 반복된다.

이반 나바로는 칠레의 잔인한 피노체트(Augusto Pinochet) 정권 동안 어린 시절 가졌던 기억, 그리고 미국에서의 경험을 통한 자유의 반영을 작품에 담고 있다.

이반 나바로의 작업은 민주주의와 사회구조 및 언어가 어떻게 자유와 억압을 조성하는지에 관한 문제에 이의를 제기한다.

제목 는 미국적 풍경과 수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민주주의의 광대한 팽창을 보여준다.

‘This land was made for you and me(이 땅은 당신과 날 위해 만들어졌다)’는 문구를 반복하는 우디 거스리의 노래처럼, 이반 나바로의 소망은 외국에서 태어난 이들이 이 나라에서 어떠한 편견이나 차별에서 자유로운 권리를 발언하고 있다.

이 작품은 2014년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공원에 전시되며 첫 선을 보였고, 2016년 Yinchuan Biennale에 전시되었으며 2017년 중국 잉촨 현대미술관(Yinchuan-MOCA)에 설치되어 관객을 맞은 후 부산으로 옮겨와 설치되었다.

행사장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 (우동) 부산광역시 부산시립미술관

#이반 #작품 #칠레 #나바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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