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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무용 평창문화올림픽 계기 한-영 국제공동제작 <굿모닝 에브리바디>(2018)
  • 행사 형식 행사 > 무용
  • 지역 서울
  • 일정 2018년 03월 17일 ~ 2018년 03월 18일
  • 참가비 균일석 10,000원
  • 홈페이지 culture.go.kr
  • 문의전화 02-3702-0601
행사 정보작품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안은미와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영국의 무용단 칸두코 댄스 컴퍼니(Candoco Dance Company)의 무용 신작으로 평창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중 하나이자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의 폐막작이다.

총 6?7주 동안 공동 워크숍을 통해 약 60분 내외의 작품을 만들어 2018년 3월 서울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5월에 이미 한 주간의 런던에서 첫 공동 워크숍을 통해 공동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남은 일곱 달에 걸쳐 공동작업을 할 예정이다.

연출/안무 의도 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안은미와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로 이루어진 세계적인 영국의 무용단 칸두코 댄스 컴퍼니(Candoco Dance Company)의 무용 신작으로 평창문화올림픽 프로그램 중 하나이자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의 폐막작이다.

총 6?7주 동안 공동 워크숍을 통해 약 60분 내외의 작품을 만들어 2018년 3월 서울에서 월드 프리미어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5월에 이미 한 주간의 런던에서 첫 공동 워크숍을 통해 공동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남은 일곱 달에 걸쳐 공동작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마다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뉴스로 시작하는 우리 ‘위험사회’와 ‘통제사회’의 매일 매일의 삶이 때론 정상적인 가벼움으로, 때로는 비정상적인 무게감으로 우리에게 엄습한다.

초연결성과 AI가 가까운 미래의 삶을 예시하는 것이 ‘경험의 상실’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떨리는 여기-몸[here-body]의 끊임없이 흔들리는 존재 상태를 생각하는 나는 우리의 몸이 하나의 분쟁 지역을 항상 체험하며, ‘우리의 몸=분쟁 지역’이라는 가치에 주목한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비장애인 사이 다른 결의 사회적 언어가 이번 작업을 통해 만난다.

무용수들이 각자의 신체가 가지는 기억 속에 이들이 보여주는 잠재적인 언어들을 찾아내고 동시에 그 언어들 사이의 대화와 함께 경계를 차츰 허물게 될 것이다.

견딜 수 없는 비정상적인 균형적 사회에서 무용수들이 역설적으로 어떻게 기우뚱거리는 균형감을 가지고 생존하려 하는지에 대한 긴장감을 무대 위에 열거한다.

위험과 기억은 서로를 의식하면서 서로를 안고서 천천히 회전한다.

무질서해 보이는 변칙적 움직임의 리듬은 결국은 이 불합리하게 보이는 세계의 질서 속에 순환하고 공명하는 영역을 열면서 어떻게 우리 삶이 전체로서의 균형 감각을 가지고 살고 싶은지에 대한 외침을 터뜨릴 것이다.

이 외침은 의식하지 못하는 가장자리까지 가닿는 낮고 끈질긴 울림을 갖는다.

"진실로 변하는 것은 없으며, 진실한 경험은 상실되었다"라는 냉소적이고 체념적인 세상에서 이 무언의 신체적 공명으로 내면을 성찰하게 된다면, 여기서는 Revolution과 Evolution과 Resolution이 서로 다르지 않은 것이다.

우리 시대 최대의 재앙은 우리 마음속에서 어쩔 수 없음의 탈을 쓰고 있는 불가능이다.

이제 불가능할 것 같은 한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삼아서 가능태의 개방으로 만들어 가는 새로운 공동의 조화, 리듬, 외침이 이 작품이 세상에 던지는 질문이 될 것이다.

굿 모닝 에브리바디! 기획 의도 2017년 2월부터 1년에 걸쳐 진행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 폐막 행사로 <페스티벌 아름다름: 아름다운 다름>이 개최됩니다.

2018년 3월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예술이 보다 포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보고, 예술과 장애에 관한 혁신적 접근 방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페스티벌 아름다름>에서는 칸두코 댄스 컴퍼니와 안은미의 공연, 마크 브루와 김보라의 무용 신작을 선보이며, 장애예술 사진전 '춤을 추는 일천백만 가지 이유', 장애예술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싱크'를 포함한 총 4개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특히, 각 공연에서는 저시력 관람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삼성의 릴루미노 디지털 기술과, 공연 실황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오디오 디스크립션(Audio Description) 서비스를 시도하는 등 균등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국과 영국의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열린 플랫폼을 제공하여, 이들이 함께 작업하고 각자가 직면한 문제를 논의하며, 자신의 경험과 창작의 결과를 관객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연예술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관객도 참여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및 워크숍 또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행사장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동 #한영 #장애 #2018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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