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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지불안증후군, 하지정맥류와 어떻게 감별할까?
하지불안증후군 진단으로 20년간 도파민효현제와 수면제를 먹고 있는 50대 남성이 있었다.

혈관초음파상 복재정맥 내 역류 현상이 있었고 가이드 기준에 따라 수술적 치료를 시행했다.

환자는 수술 후 밤마다 다리가 저리던 증상이 급격하게 호전되었고, 결국 20년간 먹던 약을 끊을 수 있게 되었다.

통상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질환은 진단을 붙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 어려운 질환이다.

증세들을 나열할 수는 있으나 어떤 특정한 병명을 붙이기에는 원인이 너무 불명확하고 인과관계가 확실치 않은 것들을 '증후군'이라고 명한다.

즉, 명확한 진단과 원인, 발병기전이 밝혀지지 않아서 섣불리 진단을 붙이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검사들을 하게 되고 의사들마다 진단을 붙이거나 치료하는 방법도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증후군'이라는 질환은 진단을 붙이기까지 감별이 가능한 모든 질환에 대해서 검사를 하고 하나씩 배제를 해 나가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하지불안증후군 역시 이러한 질환이다.

말 그대로 하지(다리)의 형언하기 힘든, 애매모호하게 불편하고 불안한 증세들이 나타나는 일련의 증세들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것이고 원인이 될만한 질환들이 실로 다양하다.

나열하자면 빈혈, 척추질환, 하지정맥류, 우울증, 갑상선 질환, 만성신장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다.

그만큼 연관된 진료과들도 포괄적이다.

통상적으로 철 결핍성 빈혈에 의한 경우가 많고, 도파민효현제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정밀하게 감별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약물치료를 먼저 진행하는 경우가 임상적으로 흔하다.

물론 대부분 임상적으로 반응을 잘 하기 때문에 초기 치료는 수월한 경우가 많다.

다만 하지정맥류에 의한 증상이라면 완치를 하거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상당 부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경우를 놓칠 수 있게 된다.

하지정맥류는 약으로 치료되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불안증후군과 하지정맥류는 이름만 비슷한 게 아니라 증상도 무척이나 비슷하다.

밤이 되면 증상이 심해진다는 것 또한 유사한 증상이다.

하지정맥류 환자의 36%에서 하지불안증세가 동반되고 치료 후 90% 가까이에서 하지불안증세가 호전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매일 같이 하지정맥류나 하지불안증후군만 진찰하는 의사들도 혼동될 수밖에 없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하지정맥류와 감별을 잘해 초기 치료 방향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제공 : 하이닥 http://www.hidoc.co.kr #질환 #증후군 #정맥류 #불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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