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객센터 이용약관 청소년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광고안내
ⓒ2018 DreamWiz
뉴스 > 정치 이국종 "귀순 북한軍 총상에 따른 장기오염 심각, 앞으로 열흘이 고비"
지난 13일 JSA를 통해 필사의 탈출을 한 북한군 귀순병사가 "5곳에 심각한 총상을 입어 내부 장기가 심하게 오염된 위독한 상태이다"고 수술을 담당한 아주대 이국종 교수가 밝혔다.

14일 이국종 교수는 "장기에 분변의 오염이 심해 강제로 봉합해 놓은 상태이다"고 한 뒤 "앞으로 열흘 동안은 고비를 계속 넘어야 한다"고 상태를 전했다.

이 교수는 "출혈이 심해 쇼크 상태에서 수술했기 때문에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출혈이 조금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오후 4시50분쯤 아주대 병원에 도착한 귀순 병사는 5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중환자실에서 생명유지장치에 의해 호흡하고, 배가 열린 상태로 많은 약물을 투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2~3차례 추가 수술이 필요하며 1차 수술 후 48~72시간이 지난 15~16일 2차 수술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교수는 "원칙적으로 48~72시간 쉬고 상태를 보고 2차 수술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2017년 11월 14일 13시 36분 | 세계일보 | 박태훈 기자 #이국종 #귀순 #수술 #북한군 #상태
서울
23
SAT 23º
SUN 23º
MON 24º
TUE 25º
WED 19º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