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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포츠 트럼프 대통령도 주목한 최혜진, 9월 프로 전향 '초읽기'
프로 데뷔를 앞둔 한국의 10대 소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정상 가까이 오르며 갤러리들의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은 부산 학산여고 3학년 최혜진(18). 한국의 소문난 아마추어 강자인 그는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주역이다.

아마추어의 KLPGA투어 우승은 2012년 김효주(21)의 롯데마트 여자오픈 제패 이후 처음이다.

그런 그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는 72홀 대회로 치러진 US여자오픈 역사상 아마추어 선수가 작성한 최저타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1999년 박지은이 기록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가 이 대회 아마추어 최저타 기록이었다.

최혜진은 이를 4타 더 줄여냈다.

US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가 단독 2위에 오른 것은 최혜진이 네 번째. 1998년 제니 추아시리폰 이후로는 처음이다.

2005년에는 모건 프레슬과 브리트니 랭이 공동 2위를 거둔 바 있다.

최혜진은 우승자인 박성현(24)과는 2타 차이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최종 4라운드 15번 홀까지 최혜진은 박성현과 공동 선두를 달리다 따라잡지 못하고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그는 이 대회를 통해 큰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한편 최혜진은 중학교 3학년 때 태극마크를 달고 4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2015년 세계주니어선수권 개인과 단체전 2관왕, 지난해 세계아마추어선수권 개인 및 단체전 2관왕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는 8월 23일 만18세가 되는 최혜진은 9월쯤 프로로 전향할 계획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2017년 07월 17일 19시 13분 | 세계일보 | 추영준 기자 #최혜진 #트럼프 #미국 #프로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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