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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생활 "강제징용 피해자 기리자" 서울 용산역광장에 '노동자상' 설치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에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를 기리기 위해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이 12일 서울 용산역광장에 세워졌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등 시민단체들로 꾸려진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된 피해자를 기리는 동시에 왜곡되고 잊혀가는 강제동원 역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노동계와 시민사회계가 건립을 주도했다.

단상까지 높이 2m 10cm 크기인 노동자상은 노동자가 한 손에 곡괭이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어딘가를 바라보는 형상을 하고 있다.

노동자상이 세워진 용산역광장은 일제의 조선인 강제징용 전초기지다.

최소 100만명 이상의 조선인이 용산역광장에 집결해 나가사키 군함도 등 일본과 사할린, 쿠릴 열도 등으로 동원된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노동자상은 지난 3월 1일 세워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가 부지 사용을 허가하지 않아 제막식이 연기됐다.

2017년 08월 12일 20시 45분 | thefact | 이성락 기자 #강제 #노동 #박근혜 #10cm #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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