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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예 가수 거미, 10대 판타스틱 듀오 등극…역대급 듀엣 무대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가수 거미가 10대 판타스틱 듀오로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판타스틱듀오2' 스타워즈 특집에서 거미가 '용인월척남' 육성재와 함께 거미의 대표곡 중 하나인 '기억상실'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해 양희은, 산들 팀을 제치고 파이널 매치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거미는 파이널 매치 대결곡으로 선정된 '기억상실'의 도입부에 피아노를 직접 치며 육성재 목소리와 하모니를 더했고 두 사람은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역대급 무대 완성시켰다.

무대가 끝나자 현장에 있던 패널들과 방청객들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박수를 쏟아내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무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양희은과 산들의 '봉우리'무대에 7표 차이로 '판타스틱듀오2' 스타워즈 특집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거미, 육성재 실화냐", "역대급 '기억상실'듀엣 무대에 난 이성상실", "콜라보 앨범 소취", "거미 선배미 뿜뿜! 완전 걸크러시!"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거미는 전국투어 콘서트 추가 개최를 확정 지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jkim@sportsworldi.com

2017년 08월 13일 20시 48분 | 스포츠월드 | 김재원 기자 #거미 #판타스틱 #육성재 #산들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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