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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김정은 공개활동 보도 2주째 ‘감감 무소식’
‘추가도발 위한 잠행’ 관측 나와/ 일각 “美공격 우려 동선 노출 자제”/ 北 “347만명 인민군 입대 탄원” 주장북한 매체에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공개활동 보도가 13일 현재 2주째 나오지 않고 있다.

북한 매체에 가장 최근 보도된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화성-14 2차 시험발사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마련된 연회에 참석한 것이 마지막이다.

김 위원장은 화성-14 1차 시험발사(7월4일), 2차 시험발사(7월28일) 직전에도 2주 정도 매체에서 모습을 감췄었다.

김 위원장의 행보에 대해선 과거 사례를 볼 때 △추가 도발을 위한 잠행(潛行)이나 △미국의 군사보복을 우려한 동선 노출 자제 △일상적인 비공개 행보 등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결의를 비난하며 정의의 행동을 선포한 정부성명 발표(7일) 이후 사흘 만에 347만5000명이 인민군 입대와 복대(재입대)를 탄원했다고 주장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황해북도에서 8월 9일 하루 동안에만도 8만9000여 명의 청년들이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탄원했다"며 "(평안남도) 대동군에서는 군 안의 2만여 명의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탄원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또 한·미 정상 간 대북제재 강화방안을 논의한 전화통화(7일)에 대해선 "친미 굴종"이라며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13일 논평에서 한·미 정상의 통화 내용을 거론하며 "남조선 당국자는 이 땅에서 수천수만의 생명이 죽어도 상관없다고 줴치는(떠벌리는) 미국 상전에게 항변 한마디 변변히 못 하고 두 번 다시 전쟁의 참상이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빌붙으면서 비굴하게 놀아댔다"고 주장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2017년 08월 13일 21시 36분 | segye.com | 김청중 기자 #김정은 #미국 #노동당 #북한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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