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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문성근·김여진 나체 합성사진 최초 게시한 '대긍모'는 어떤곳 ? "보수는 긍정파다"
이명박 정권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인사에게 피해를 입히기 위해 조작된 게시물을 게시한 인터넷 카페 '대긍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사다.

14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여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에 따라 자신들이 좌파 연예인으로 분류한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이미지 실추를 위해 계획을 세워 실행했다.

'Mos***'라는 아이디 사용자는 '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대긍모)'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19禁] 문성근과 김여진의 부적절한 관계'라는 제목으로 문성근과 김여진이 나체로 침대에 함께 누워있는 것처럼 묘사한 합성사진을 게재했다.

이명박 정권 시절인 2011년 6월 개설된 인터넷 카페 '대긍모'는 '대한민국 긍정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카페에 게시된 설명에 따르면 '대긍모'는 "보수는 대한민국사 긍정파"라며 "대한민국이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적의 역사를 일군 자랑스러운 나라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보수, 또는 우파라고 불린다"고 주장한다.

또한 "진보는 대한민국사 부정파"라며 "대한민국이 더럽고 추한 불의와 독재와 부정과 친일의 반민족사라고 보며 대한민국 건국과 건설사를 부정하는 쪽은 우리나라에서 좌파, 또는 진보라 불린다"는 이념을 갖고 활동한다.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14일 원 전 국정원장 등을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블랙리스트 관련 피해자 소송을 맡은 김용민 변호사는 SBS funE를 통해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미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간 것만으로도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이를 작성하거나 관여한 사람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2017년 09월 14일 17시 00분 | 세계일보 | 김현민 기자 #대한민국 #문성근 #김여진 #이명박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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