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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포츠 이대호도 터졌다…6회초 중월솔로포 폭발
[스포츠월드=창원 권기범 기자] 2번 타자가 멀티홈런을 치는데 4번 타자가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이대호(롯데)도 터졌다.

이대호는 13일 NC와의 마산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5-1로 앞서던 6회초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리즈전적 1승2패로 밀린 롯데는 벼랑 끝이었다.

지면 가을야구는 끝이고 1차전 선발이던 린드블럼을 다시 투입하면서 배수의 진을 쳤다.

이런 가운데 2회초 손아섭의 선제 솔로포로 앞서간 롯데는 1-1로 맞서던 5회초에는 신본기의 행운의 1타점 적시타 이후 손아섭이 다시 스리런포를 쏘아올려 5-1로 달아났다.

그리고 이닝이 바뀌어 이대호도 선두타자로 나서 원종현의 초구를 제대로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시켰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사진 OSEN

2017년 10월 13일 20시 16분 | 스포츠월드 | 권기범 기자 #이대호 #롯데 #손아섭 #준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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