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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종합 안종범 후배 강면욱, 국민연금 낙하산 의혹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구속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후배인 강면욱(사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이 올해 초 선임될 때 서류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면접에서 열세를 뒤집고 낙점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의원(민주당)이 입수해 공개한 국민연금기금 이사 추천위원회 자문위원회의 지원자별 경력점수 산정표와 지원자 제출서류 검토 의견서에 따르면 강 본부장은 당시 서류 평가에서 45점으로 지원자 18명 가운데 9위에 그쳤다.

강 본부장은 그러나 면접 대상자 7명에 포함됐다.

반면 서류 심사 1위였던 지원자는 탈락해 면접 기회를 잡지 못했다.

강 본부장은 면접관 6명에게서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면접 2등은 이동익 전 한국투자공사 최고투자책임자(CIO), 3등은 정재호 새마을금고중

2016년 11월 24일 21시 40분 | segye.com | 기자 #안종범 #국민연금 #면접 #서류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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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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