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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아시아나 여객기 연기 감지기 '빨간등' 100일간 4차례 회항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3개월여 만에 연기 경보장치 오류가 4건이 발생, 승객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6일 항공사에 따르면 5일 오후 8시 50분께 인천에서 출발해 필리핀 클라크로 가던 아시아나 OZ707편이 화물칸에서 연기 감지 경보가 울렸다.

이 여객기는 이륙 2시간 만인 오후 10시 48분께 제주공항으로 회항, 비상 착륙했다.

승객 160여 명은 대체 편이 투입되는 오전 3시 47분까지 5시간 제주공항에서 담요를 깔고 쉬거나 의자에 앉아 뜬눈으로 밤을 새우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해당 항공기 기종은 에어버스(A321)이다.

6일 제주공항 여객청사에서 승객들이 바닥에 눕거나 앉아 대기하고 있다.

필리핀으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전날 제주공항에 긴급 회항하면서 승객들이 이처럼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다.

2017.1.6 [독자 제공=연합뉴스]지난해 10월 5일

2017년 01월 06일 14시 37분 | segye.com | 기자 #아시아나항공 #필리핀 #비상 #연기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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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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