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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아시아나 방콕발 여객기, 기체결함 발견돼 출발 지연
태국 방콕발 인천행 아시아나 여객기가 기체 결함이 발견돼 출발이 하루 지연됐다.

26일(현지시간) 아시아나항공 방콕지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0분쯤 승객 380여명을 태우고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OZ742편의 연료펌프에서 이상징후가 발견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기체 결함으로 인한 항공기 출발 지연 사실을 알리고 수리에 들어갔다.

수리를 마친 항공기는 27일 새벽 인천으로 떠날 예정이다.

승객들은 항공사 측이 제공한 숙소에서 밤을 보냈지만, 하루 동안 발이 묶이면서 불편을 호소했다.

이들은 회사 책임자의 공식 사과와 출발지연에 다른 보상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숙소를 제공했으며 보상 등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2016년 03월 27일 10시 30분 | segye.com | 기자 #아시아나항공 #출발 #기체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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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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