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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종합 폭염에도 '꽁꽁'··· 안팔리는 아이스크림 시장
기업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는 이선영(35)씨는 5살, 6살짜리 두 딸에게 한 번도 아이스크림을 사준 적이 없다.

색소와 당분이 과다하게 함유된 아이스크림이 아이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씨는 여름철에는 아이들 간식으로 생과일을 시원하게 갈아 음료로 주거나 우유 등을 얼려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대학 3학년인 김보라(22)씨는 고교 졸업 이후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적이 없다.

충치 유발과 비만 위험 걱정 때문이다.

김씨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왠지 살로 갈 것 같다며 덥고 갈증이 나면 과일 음료나 냉커피, 생수 등을 주로 마신다고 말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정작 여름철 대표 빙과류인 아이스크림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아이스커피와 빙수 등 아이스크림 대체

2016년 08월 22일 20시 06분 | 세계일보 | 기자 #폭염 #아이 #왠지 #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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