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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종합 1500억원대 손실 본 국민연금 "한미약품 불법행위 확인되면 손배 청구"
한미약품 주가 폭락으로 1500억원대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진 국민연금공단은 한미약품의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한미약품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했다.

한미약품은 악재성 정보를 늦장 공시했다는 의혹에 따라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10일 국민연금공단 강면욱 기금운용본부장(CIO)는 이날 전주 연금공단 본부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약품의 불공정 거래가 확정되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냐는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의 질문에 확정이 되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과 맺은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악재성 공시로 지난 9월 29일 기준 주당 62만원에서 10월 5일 기준 주당 45만7천원으로 주가가 하락, 이 때문에 국민연금은 약 1천500억원대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10월 10일 15시 35분 | segye.com | 기자 #국민연금 #김광수 #국민의당 #되면 #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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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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