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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국민연금 기금본부 '넘버2' 사의 표명…운용인력 줄이탈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넘버2'인 운용전략실장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기금운용본부 내에서는 내년 2월 전주 이전과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에 대한 사회적 비판 등으로 핵심 인력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 운용 전략을 총괄하는 양영식 기금운용본부 운용전략실장은 최근 강면욱 기금운용본부장에게 올 연말까지 근무한 뒤 사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 실장은 내년 2월 기금운용본부의 전주 이전을 퇴사 사유로 밝혔으며, 조만간 사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실장 외에도 핵심 인력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런던사무소장으로 재직 중인 구모 소장도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 문제로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올 들어 기금운용

2016년 12월 12일 11시 28분 | segye.com | 기자 #국민연금 #운용 #기금 #본부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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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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