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IT 게임빌 모바일 신작 ‘워오브크라운’, 장르 다변화 확산 불 지피나
게임빌의 모바일 신작 ‘워오브크라운’이 출시 전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지역에서만 유독 강세를 보여 왔던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SRPG)의 태생적 한계를 깨고 곳곳에서 고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의 등장이 국내에서 불고 있는 장르 다변화 움직임에 가속도를 더할지도 관심사다.

20일 게임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워오브크라운’의 파이널 테스트 참여자 중 해외 이용자 비율은 85%로 나타났다.

참여자 10명 중 8명 이상이 해외 이용자라는 뜻이다.

이는 이 회사의 게임 가운데 톱5 안에 드는 수치로 전해진다.

눈에 띄는 점은 가장 높은 재방문율을 보인 국가가 영국(89%)이라는 점이다.

미국·독일·프랑스와 같은 서구권에서도 70%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이 그동안 일본에서 강세를 보여 왔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테스트 참여 빈도를 뜻하는 재방문율은 보통 50%만 넘어도 긍정적인 추세로 본다.

‘워오브크라운’은 앞서 출시된 닌텐도의 모바일 신작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와 비교된다.

‘포켓몬고’ ‘슈퍼마리오 런’을 잇는 닌텐도의 모바일 신작인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는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캐나다 등 서구권 국가에서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기준 톱3에 오를 만큼 인기를 끈 바 있다.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에 이어 ‘워오브크라운’도 서구권 등에서 관심을 받자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 장르의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 같은 바람이 장르 다변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국내(한국)시장에서 어떻게 불지도 지켜볼 일이다.

국내시장은 최근 들어 역할수행게임에 집중됐던 인기 장르가 적진점령·리듬댄스 등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게임의 이름이 일본에서만 ‘데스티니오브크라운’으로 다르게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얼핏 보아 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의 인기 지역인 일본시장 만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게임빌 관계자는 “워오브크라운이라는 같은 이름의 게임이 있어 데스티니오브크라운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오브크라운’의 정식 출시일은 다음 달로 전해진다.

진행 중인 파이널 테스트가 이달 말까지 실시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정식 출시일은 다음 달 중순 혹은 말쯤으로 예상된다.

게임빌은 글로벌 원빌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여러 국가에서 같은 버전의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2017년 03월 21일 00시 01분 | thefact | 최승진 기자 #게임 #크라운 #오브 #미국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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