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스포츠 2승 유희관, 원동력은 양의지 "오늘도 믿고 던졌다"
'2승 유희관, 양의지만 믿었다.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유희관이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유희관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2실점(4피안타 3볼넷 4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유희관은 경기 후 "선발 투수로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은 욕심이 항상 있다.

그래서 오늘 9회에도 올라간다고 떼아닌 떼를 썼는데 (이)용찬이가 너무 잘 던졌다"며 "오늘도 포수 양의지 사인을 믿고 던졌다.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유희관은 "내일 보우덴이 선발로 나가면서 판타스틱 4가 마침내 완전체가 됐다"며 "앞으로 팀이 치고 나갈수 있도록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의지는 이날 경기에서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유희관의 2승을 도왔다.

두산은 양의지의 3타점 활약 속에 삼성을 4-2로 꺾고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2017년 04월 21일 01시 11분 | thefact | 박대웅 기자 #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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