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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예 극우·극좌 대결… 요동치는 佛 대선 판세
KBS1 ‘세계는 지금’프랑스는 오는 23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다.

국민전선(FN)의 르펜 후보와 중도 성향의 마크롱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급진 좌파 진영의 멜랑숑 후보가 급부상하며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이 극우 성향의 르펜 후보와 극좌 성향의 멜랑숑 후보로 양분되면서, 이번 프랑스 대선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2일 오후 10시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요동치는 프랑스 대선 판세를 분석한다.

유럽연합(EU)과 나토(NATO) 탈퇴, 이민자 감축 등의 극우 정책을 내세운 르펜 후보는 구직난에 분노한 청년층의 표심을 자극했다.

현재 프랑스의 청년실업률은 24%로 유럽 내 최고 수준이다.

특히 고졸 이하의 청년들은 자국민 일자리 창출을 내건 르펜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다.

22일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프랑스 대통령선거의 판세를 분석한다.

KBS 제공‘프랑스의 샌더스’로 불리는 극좌파 진영의 멜랑숑 후보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최근 두 번의 TV토론에서 신랄한 언변으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지지율이 5위에서 3위로 치고 오르는 등 르펜 후보의 강력한 적수로 떠올랐다.

이처럼 프랑스 청년 세대의 선택이 극단으로 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터키에서는 지난 16일 의원내각제에서 대통령중심제로 권력구조를 개편하는 개헌안 국민투표가 통과됐다.

이로써 에르도안 대통령은 최대 2034년까지 장기집권을 할 수 있게 됐다.

개헌 저지에 실패한 야권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한편 EU는 터키와 맺은 난민송환협정 번복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2017년 04월 21일 18시 58분 | segye.com | 권구성 기자 #르펜 #극우 #프랑스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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