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경제 [기업톡톡]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유튜브 조회수 15억 육박
키즈 콘텐츠 분야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유튜브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는 지난 2014년 10월 설립 후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과 ‘캐리앤북스’, ‘캐리앤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구독자 219만명, 조회 수 19억뷰를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장난감을 소개하는 콘텐츠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유튜브에서 단일 채널로 구독자 145만, 14억9000만뷰를 각각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에는 네이버TV 키즈 콘텐츠 가운데 최초로 누적 조회 수 1억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캐리소프트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는 물론이고 교육적 효과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 채널을 꾸준히 확장시키고 있다.

독서 콘텐츠 채널인 캐리앤북스와 여러 단체 놀이와 실험을 소개하는 ‘캐리앤플레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리듬을 담은 중독성 있는 음원과 율동을 즐길 수 있는 ‘캐리앤송’, 최근에는 야외 체험지를 방문해 즐기는 캐리앤투어와 같은 새로운 내용의 채널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들고 유튜브에 이어 네이버TV와 카카오TV, IPTV, 케이블, 공중파 등으로 방송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유튜브 메인 페이지. 출처=유튜브최근에는 유튜브 ‘캐리앤토이즈’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 ‘굿모닝 캐리’를 제작·배포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4일부터 평일 오전 7시50분마다 어린이들을 찾아가고 있다.

굿모닝 캐리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요소와 교육적인 내용을 접목시켜 노래와 춤, 놀이, 학습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생방송 중 시청자들과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며 방송을 함께 만들 수도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리소프트는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키즈 콘텐츠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도 진출했다.

중국어를 필두로 현재 영어와 일본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내 구독자 수는 163만명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뉴스부 비즈취재팀

2017년 04월 21일 17시 21분 | segye.com | 뉴스팀 기자 #캐리 #콘텐츠 #유튜브 #장난감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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