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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伊정치인, 방북 때 리수용과 회동 “트럼프에 北과 대화 촉구 서한”
“北, 전쟁 원치 않는 것 같아” 주장 / 리, 외교위장 오른 후 첫 공식활동최근 개최된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5차회의에서 19년 만에 부활한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에 임명된 리수용(사진) 위원장이 공식 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이탈리아 안사통신을 인용해 안토니오 라치 이탈리아 상원 외교위원회 서기장이 방북을 마치고 로마의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해 "한국과 북한 모두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과의 대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썼다"고 말했다고 21일 보도했다.

라치 서기장이 보낸 서한의 구체적인 내용과 전달 방식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태양절(김일성 주석 출생일) 105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돼 15∼19일 북한을 방문했다.

라치 서기장은 방북 시 리수용 외교위원장을 직접 만났다며 "북한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거나 공격당하기를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라치 서기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리수용 위원장과 함께 이탈리아어로 ‘Pace(평화)’가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같이 찍었다"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2017년 04월 21일 19시 25분 | segye.com | 김예진 기자 #북한 #리수용 #트럼프 #김정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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