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스포츠 믿고 쓰는 출루왕 김태균, 63경기 연속 출루 최다 타이
프로야구 한화의 출루왕 김태균(35·사진)이 6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한국프로야구 최다경기 연속 출루 타이기록이다.

김태균은 2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라이언 피어밴드에게서 볼 1개를 거른 뒤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시속 141㎞짜리 빠른 볼이 들어오자 방망이를 돌려 좌측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 130m짜리 대포를 쏘아올린 김태균은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김태균은 이로써 지난해 8월 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63경기로 늘려 펠릭스 호세가 세운 이 부문 KBO리그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태균이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t전에서 또 출루하면 36년 KBO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운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사진=연합뉴스

2017년 04월 21일 19시 59분 | segye.com | 최형창 기자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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