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생활 더딘 세월호 수색…미수습자 가족들 '발동동'
세월호 수색 나흘째인 21일 미수습자 가족들이 수색 방식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세월호 4층 선수 부분에서 휴대전화 2점을 비롯해 미상의 뼛조각 5점을 찾았다.

이로써 세월호 수색 과정에서 발견한 뼛조각은 47점으로 정밀검사를 거친다.

이런 가운데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임무를 맡고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도 세월호 수색현장에 합류했다.

4층에서 발견된 휴대전화 2점과 전자기기 1점, 신발 18점 등 유류품 36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지금까지 수습한 유류품은 모두 235점이다.

휴대전화와 같은 디지털 정보기기는 진상규명 증거 가치가 있어 수거 직후 선체조사위에 인계됐다.

선체조사위는 디지털 정보기기를 민간 전문기관에 복원을 의뢰할 방침이다.

이날 세월호 수색팀은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을 수색했다.

그러나 구조물과 집기류, 진흙 등이 쌓여있어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지금까지 7m 밖에 진입하지 못해 수색 방식 변경을 요구했다.

하지만 선체조사위는 안전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2017년 04월 21일 21시 29분 | thefact | 장병문 기자 #세월호 #수색 #미수 #유류품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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