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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예 팔레트 펼치니 ‘아이유 색깔’… “노래 캔버스에 진심 담았죠”
정규 4집 앨범 들고 돌아온 ‘음원 퀸’정규 4집 앨범을 들고 1년 반 만에 돌아온 ‘음원 퀸’ 아이유의 저력은 여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6시 4집 앨범 ‘팔레트’가 공개되자마자 현재까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팔레트’는 멜론을 비롯해 지니뮤직,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벅스, 몽키3 등 주요 8개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최근 정규 4집 앨범 ‘팔레트’를 발표한 아이유. 그는 "음반을 낼 때 진심으로 노래를 불렀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노래는 생각의 표현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앞서 공개한 곡 ‘밤편지’와 ‘사랑이 잘’도 한 달 넘게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다.

또한 지난 23일 복귀 첫 무대를 가진 SBS ‘인기가요’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랐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음원 퀸’다운 모습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8314만개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아이유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가지고, 대중들로부터 이 같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는 아이유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아이유가 최근 자신의 음악관을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4집 음악감상회에서다.

"‘음원퀸’은 정말 너무 근사한 말이라서 제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저에게 주시는 말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음원을 낼 때 누군가의 눈치를 본다기보다는 제 컨디션이나 계절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특히 요즘에는 제가 진심으로 노래를 불렀는지가 가장 중요해진 것 같아요. 소리도 중요하지만 노래라는 것도 생각의 표현이니까요. 작사를 직접 했든 하지 않았든 제 생각을 거쳐 뱉는 말인지가 가장 중요해요."4집에는 팔레트를 비롯해 이 지금, 이런 엔딩, 사랑이 잘, 잼잼, 블랙 아웃(Black Out), 마침표, 밤편지, 그렇게 사랑은, 이름에게 등 10곡이 포함됐다.

타이틀곡은 ‘팔레트’와 ‘이름에게’이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을 제작하면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도움을 받았다.

‘팔레트’에서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랩 메이킹과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랑이 잘’에는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이 함께했다.

‘잼잼’에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마침표’에는 작곡가 겸 색소폰 연주자인 손성제, ‘그렇게 사랑은’에는 영화 음악감독 이병우 등이 참여했다.

"(지드래곤과는) 음악적으로 팬이었지만 ‘팔레트’를 작사·작곡하는 과정에서 상의를 많이 했어요. 목소리가 곡에도 어울려 랩을 부탁했고요.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음악을 담으려고 했어요. 저 혼자 온전히 채우기보다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을 많이 받았죠. 작업을 같이 한 분들이 생각하는 ‘저’라는 가수는 다 달랐어요.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찾아줬고, 그런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했다.

어느덧 벌써 가수 10년 차다.

"똑같이 어색한 부분은 아직도 어색해요. 능숙해진 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그때랑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저를 아는 분들이 많아졌고 응원해 주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그만큼 책임감에 대한 부분도 빼놓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예전처럼 기운이 넘치고 밝은 신인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이복진 기자 bok@segye.com

2017년 04월 25일 20시 39분 | segye.com | 이복진 기자 #팔레트 #아이유 #4집 #음원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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