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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예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에 문서다발 갑질 후 감독 '컷' 소리 떨어지자...
사진=`수상한 파트너` 제공‘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지창욱, 남지현의 환상적인 케미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이하 ‘수트너’)에서 극중 검사 노지욱(지창욱 분)은 사법연수생신분으로 자신의 방에 실무수습을 들어온 은봉희(남지현 분)에게 묵직한 문서들을 한꺼번에 들게 하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사실 지욱은 지하철에서 첫 만남을 가진 그녀로부터 변태취급을 받았지만, 호텔에서는 그녀가 남친 희준(찬성 분)이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걸 확인하고는 충격을 받자 센스를 발휘해 구출해주기도 했다.

심지어 같이 술을 마셔주기도 하면서 그녀를 달래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다 술에서 깬 그녀가 내빼듯이 도망갔다가 이후 자신의 시보로 들어오자 지욱은 일부러 그녀를 골탕 먹이기 위해 문서다발 테러를 가했던 것.이에 그녀는 처음에는 쩔쩔매며 겁먹은 듯 하더니 이내 꿋꿋하게 들고 가면서 지욱에게 "우리 잤어요 안잤어요?"라며 당돌하게 말대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과 함께 큰 웃음을 안긴 이 장면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알고보니 촬영할 당시 실제로 남지현은 두꺼운데다 많은 다발로 인해 무거워진 문서를 한아름 들고서 연기를 펼쳤는데, 감독의 컷 소리가 떨어지자마자 지창욱이 이를 대신 들어 주면서 배려했던 것이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검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사법연수원생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슈팀

2017년 05월 11일 15시 30분 | segye.com | 김지환 기자 #지창욱 #파트너 #남지현 #검사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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