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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종합 文 대통령, 서울지검장에 윤석렬 승진발령…이명렬과 안태근 고검차장 좌천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승진 발령했다.

또 법무부 검찰국장에 박균택 대검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아울러 '돈 봉투 만찬' 파문으로 사의를 표명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을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은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좌천시켰다.

이와 함께 고검장이던 서울중앙지검장 직급을 지검장으로 다시 낮췄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서울중앙지검장은 2005년 고감장급으로 격상된 이후 총장 임명권자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이 계속 돼온 점을 고려해 검사장 급으로 승진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중앙지검의 최대 현안인 최순실 추가 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유지를 할 적임자를 승진인사하고 검찰 안팎에서 업무 능력이 검증된 해당 기수에 우수 자원을 발탁해 향후 검찰개혁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배치했다"고 했다.

윤 수석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검찰의 주요 현황 사건 수사 및 공소유지 검찰 개혁과제 이행에 한층 매진하고 최근 돈봉투 만찬 등으로 검찰 조직의 이미지를 쇄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윤 서울지검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지난 2013년 말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활동하면서 검찰 수뇌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압수수색과 국정원 직원을 체포했다.

이 일고 고검 검사로 좌천됐으며 최순실 게이트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으로 재등장, 관심을 끌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2017년 05월 19일 10시 55분 | segye.com | 박태훈 기자 #검찰 #국정원 #안태근 #법무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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