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객센터 이용약관 청소년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광고안내
ⓒ2017 DreamWiz
뉴스 > 정치 헌재소장에 김이수 재판관 지명
文대통령 직접 후보자 발표/임명 땐 2018년 9월까지 임기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김이수(사진)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직접 김 후보자 임명을 발표하며 "헌재 소장 대행체제가 너무 장기화되고 있는 데 따른 우려 섞인 목소리가 높아서 우선적으로 지명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김 후보자에 대해 "헌법수호와 인권보호 의지가 확고할 뿐만 아니라 그간 공권력 견제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소수의견을 지속적으로 내는 등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왔다"며 "그런 다양한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 달라는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헌재 소장 임기와 관련해 "지금은 헌법재판관 중 소장을 임명하게 돼 있어서 헌법재판관의 잔여 임기 동안 소장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가 국회 임명동의를 받으면 헌법재판관 잔여임기인 내년 9월19일까지 헌재소장을 맡게 된다.

유태영 기자

2017년 05월 19일 18시 17분 | segye.com | 남상훈 기자 #헌재 #대통령 #소장 #후보자 #청와대
서울
24
THU 24º
FRI 25º
SAT 24º
SUN 24º
MON 24º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