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생활 '아스퍼거증후군' 가능성 '8살 초등생' 유괴·살해 10대 가해자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아파트 단지 공원 놀이터에서 8살 초등학생을 납치 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10대 가해자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 '아스퍼거 증후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대인관계에서 상호작용에 어려움이 있고 관심 분야가 한정되는 특징을 보이는 정신과 질환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환자는 사회적으로 주고 받는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

또한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한정돼 같은 양상을 반복하는 증세를 보인다.

이러한 특성들로 사회적으로, 직업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두드러지는 언어 발달 지연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게다가 자폐증과 달리 어린 시절 언어 발달 지연이 두드러지지 않아 발견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아스퍼거 장애를 가진 환자는 다른 사람과 있는 것을 좋아하고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대화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어렵다.

특히 말투에 운율이 부족해 대화를 나누다보면 말투나 내용이 과장되어 있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또한 눈치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며 집착하고 있는 관심 분야에 집중되어 있고 의사소통 중 얼굴 표정과 몸짓을 사용하는 경우가 적다.

한편 10대 가해자는 3월 29일 오후 1시 인천 연수구 동춘동 한 아파트 단지 공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던 초등학생을 납치후 살해했다.

이후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하고 아파트 옥상 물탱크 위에 유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17년 05월 19일 18시 26분 | thefact | 백윤호 기자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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