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법>정치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특사로 박원순 서울시장 파견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ASEAN) 특사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파견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오후 춘추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임명해 금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에 파견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일정 조율이 끝나는 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대아세아 및 인도와의 협력관계를 4강 수준으로 격상시켜 나갈 것임을 (문 대통령이) 공약으로 표방한 바 있다"며 "박 특사는 문 대통령의 협력 외교 강화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방문국 고위 관계자들을 두루 만나 신 정부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아세안에 별도 특사를 파견하기로 한 것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다원화 된 협력외교를 추진해나가고자 하는 신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05월 19일 18시 31분 | thefact | 이철영 기자 #필리핀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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