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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생활 초여름 더위 기승… 올 첫 폭염주의보
영천 등 영남 내륙 9곳 발령/속초 32.1도… 전국 최고 기록올 들어 처음으로 영남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8월 한여름’ 더위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19일 대구를 비롯한 경북 영천·경산·청도·고령, 경남 밀양·의령·창녕·합천 9곳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한 어린이가 분수로 뛰어들고 있다.

남정탁 기자이날 낮 최고기온은 속초 34.3도, 울진 34.0도를 기록했다.

5월 날씨로 속초는 49년 만에, 울진은 46년 만에 가장 더웠다.

이는 평년기온으로 따졌을 경우 12∼13도 높은 것으로 8월 초 기온보다도 더 높은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강릉(33.2도), 대구(31.7도), 광주(31.1도), 청주(30.4도)의 수은주도 30도를 넘겨 올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때이른 5월 폭염주의보는 2014년 5월31일, 2015년 5월25일, 지난해 5월19일 등 4년 연속으로 발령됐고 시기가 하순에서 중순으로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상 고기압의 영향에 낮 동안 일사가 더해져 기온이 높았다"며 "동해안의 경우 서풍이 강하게 불어 지형적 영향을 받아 더웠다"고 말했다.

더위는 주말인 20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0일 낮 최고기온을 23∼33도로 전망했다.

일부 내륙과 동해안의 경우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겠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2017년 05월 19일 19시 13분 | segye.com | 김준영 기자 #기온 #기상청 #5월 #날씨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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