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초인가족 2017' 이호원x엄효섭, 퇴직..박혁권 "아군을 잃었다"
'초인가족'에서 배우 박혁권이 남는 대신 이호원과 엄효섭이 도레미 주류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19일 밤 방송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연출 최문석, 이하 '초인가족') 35, 36회에서는 영업팀을 향해 2명의 희망 퇴직 대상자를 선발하겠다는 공고가 내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나천일은 블랙리스트 1순위로 올라 퇴직 위기에 내몰리게 되었고, 이 가운데 도레미 주류 임원진은 영업팀 멤버들을 한 명씩 불러 밑바닥까지 확인하려 들었다.

또한 각 사원들에게 회사에 남아야 하는 이유와 팀에 가장 필요 없는 사람을 답하도록 종용하는 등 위기의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앞서 처자식이 딸린 최 부장과 나천일, 박원균(김기리) 대리 등은 자신들이 가장임을 내세우며 회사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안정민(박희본) 대리 역시 동생의 공부 뒷바라지를 고백했고, 신입 김태이(정유민)도 사내에 남고 싶다는 이유를 밝혀 짠한 마음을 공유햇다.

한편 이날 이귀남(이호원)은 자신이 도레미 주류의 경쟁사인 명장 주류 대표의 아들임을 고백하며 팀원들을 위해 퇴사 희망 계획을 밝혔고, 이어 최 부장도 퇴사했다.

그의 아내가 췌장암 말기로 투병하는 통에 병원비를 벌기 위해 잔류를 희망했던 최 부장이었으나, 아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며 퇴사를 결심하기로 한 것.이둘의 퇴사에 나천일은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난 영원한 아군을 잃었다"며 후회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슈팀

2017년 06월 20일 00시 48분 | segye.com | 오나은 기자 #sbs #박혁권 #고백 #췌장암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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