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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최승호 신임 MBC 사장 선임" 방송사별 보도 비중은?…MBC·KBS는 '달랑 20초'
7일 MBC 신임 사장으로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선임된 가운데 이를 다룬 각 방송사들의 보도 비중이 비교됐다.

우선 이날 오후 7시 55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자사 관련 소식임에도 이를 불과 약 20초간 전하는 데 그쳤다.

특히 그동안 최 사장이 강하게 비판해온 인물인 배현진 아나운서가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 아나운서는 "문화방송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라며 "최승호 신임사장은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1986년 MBC에 입사해 시사교양국의 책임프로듀서 등을 역임했습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했다.

이어 "최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까지 입니다"라고 짧게 덧붙였다.

KBS 또한 해당 소식에 약 20초만을 할애했다.

같은날 오후 9시에 방송된 KBS 뉴스 9에서 황상무 앵커는 '간추린 뉴스'에 MBC 사장 선임 소식을 짤막하게 담았다.

황 앵커는 "간추린 뉴스입니다.MBC 주주총회는 오늘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MBC 신임 사장 내정자로 선정한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라며 "최 사장은 2012년 파업 참여를 이유로 MBC에서 해직됐으며, 사장 임기는 김장겸 전 MBC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입니다"라고 말한 뒤 곧바로 다음 소식으로 넘어갔다.

반면 SBS는 1분30여초 분량으로 타 지상파 방송사보다 비중있게 다뤘다.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 SBS 8 뉴스에서 최혜림 아나운서는 "MBC 신임 사장에 MBC에서 해직됐던 최승호 PD가 선임됐습니다"라며 "새 지도부가 들어서면서 파업으로 파행을 빚던 MBC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보도에서 김수형 SBS 기자는 최 사장의 인터뷰 영상과 함께 그의 이력, MBC PD 시절 해고 과정 등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한편, 같은날 YTN 뉴스21은 약 2분 10초, JTBC 뉴스룸은 약 25초, TV조선 종합뉴스9은 약 1분 40초를 보도에 할애했으며, 채널A의 뉴스A는 해당소식을 다루지 않았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2017년 12월 08일 06시 44분 | 세계일보 | 김현민 기자 #mbc #사장 #최승호 #신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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