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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코스피, 장 초반 2460선 강보합…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개인 매수에 2460선에서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조정받았던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동반 상승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43포인트(0.26%) 오른 2468.4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260억원 순매수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3거래일째 매도세인 외국인이 137억원을 팔고 있고, 기관도 107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페이스북 등 주요 기술주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지수가 전장보다 0.29%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29, 0.54% 상승했다.

페이스북이 2.3%,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1.1% 오르는 등 최근 조정받았던 기술주의 반등세가 이어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업종별로는 전날 조정폭이 컸던 의약품(1.10%)이 가장 많이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0.94%), 건설업(0.60%), 화학(0.51%), 제조업(0.36%)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운송장비(-1.27%)가 가장 큰 폭으로 조정받고 있다.

철강·금속(-0.54%), 전기가스업(-1.00%), 음식료품(-0.36%), 운수창고(-0.38%) 등도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82%)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1.02%)와 SK하이닉스(000660)(1.71%)도 동반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1.55%)와 현대모비스(012330)(-1.71%)가 조정받고 있고, 한국전력(015760)(-1.16%), 삼성물산(000830)(-1.13%), NAVER(035420)(-1.08%) 등도 하락 중이다.

BGF리테일(027410)(29.77%)이 분할 재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반면 지주사 BGF는 하한가로 밀렸다.

이날 BGF리테일은 사업회사인 BGF리테일과 지주사 BGF로 분할 재상장했다.

금호타이어(073240)(-10.56%)는 법정관리 우려에 대해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산업은행의 해명에도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동양피스톤(-5.65%)과 진에어(-5.68%)는 상장 첫날 일제히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3포인트(0.28%) 오른 755.59로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개인이 11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리는 반면 외국인은 96억원, 기관은 7억원 매도우위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펄어비스(263750)(1.39%), 티슈진(1.22%), 휴젤(145020)(1.06%), 메디톡스(086900)(0.9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0원(0.02%) 내린 109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2017년 12월 08일 09시 25분 | newstomato.com | 강명연 기자 #상승 #코스피 #지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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