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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LS, 주가 하락 과도…구리 가격 상승으로 주가 반등 '기대'
LS 주가가 하락세를 걷고 있지만, 과도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일 SK증권은 L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에도 최근 LS 주가 하락은 LS엠트론의 동박 사업부 및 오토모티브 지분 매각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LS엠트론 지분 매각에 대해 "동박 사업부와 오토모티브 매각으로 1조500억 원가량의 현금이 LS엠트론으로 유입될 전망"이라며 "동박 사업 부문은 100% 매각 예정이며, 오토모티브는 매각 이후에도 53%의 지분율을 유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는 내년 1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라며 "매각 대금의 일부는 현재 6000억 원 규모의 순차입금을 보유하고 있는 LS엠트론의 재무 구조 개선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고, 신사업 추진 등 다양한 기회 요인이 발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실적 개선세에 따른 주가 반등도 기대했다.

그는 "올해 3분기 동안 평균 구리 가격이 전년 대비 33% 상승했는데, 현재 LS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구리 가격 상승분은 주요 계열사 실적과 LS 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2017년 12월 08일 09시 25분 | thefact | 서민지 기자 #ls #주가 #매각 #구리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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