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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예 '강철비' 곽도원 "양우석 감독, 의연하고 대단한 사람"
배우 곽도원(위 사진 오른쪽)이 양우석 감독(아래 사진 가운데)에 대한 '예찬론'을 펼쳤다.

이달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서 주연을 맡은 곽도원은 인터뷰를 통해 메가폰을 잡은 양우석 감독과 관련해 "굉장히 의연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곽도원은 양 감독의 전작 '변호인'에도 출연했다.

곽도원은 "(당시) 초반엔 다들 걱정했지만 (양 감독이) 근사하게 잘 해냈다"며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다.굉장히 의연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양 감독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며 "호기심이 많아 이것 저것 훑어보면 다 기억이 난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해맑으면서도 강하고, 지혜가 많지만 겸손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곽도원은 '강철비'에서 맡은 '곽철우'역도 소개했다.

그는 "슬픈 연기보다도 희극 연기가 가장 어렵다"며 "할 사람이 없어서 내가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온전히 공감이 되어야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연기라 힘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호호호비치 제공

2017년 12월 24일 16시 51분 | 세계일보 | 김지수 기자 #곽도원 #양우석 #감독 #사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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