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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포츠 롯데, 채태인 영입 공식발표…좌완 박성민과 트레이드
롯데가 자유계약선수(FA)인 내야수 채태인(36)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롯데는 12일 넥센 내야수 채태인을 영입하고 팀의 좌완 투수 박성민(20)을 내주는 1대1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

실질적으로는 보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넥센이 먼저 계약한 후 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FA 채태인을 영입한 것이다.

트레이드에 앞서 넥센은 지난 10일 채태인과 계약 기간 1+1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매년 2억원 등 총액 10억원에 FA 계약을 맺고 KBO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롯데는 "장타력과 1루 수비 능력을 갖춘 좌타자 채태인을 영입함으로써 팀 타선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상고 출신 채태인은 2001년 투수로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했으나 그해 왼쪽 어깨 수술 뒤 2005년 방출당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군 복무를 마친 뒤 2007년 해외파 특별 지명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으며 타자로 전격 전향했고, 2016년 넥센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에는 109경기에서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넥센으로 이적한 박성민은 울산공고를 졸업하고 2017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전체 33순위)에서 롯데에 지명된 유망주로 지난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 7경기에 등판해 1승4패 평균자책점 9.11을 기록했다.

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2018년 01월 12일 14시 11분 | 세계일보 | 송용준 기자 #채태인 #롯데 #트레이드 #박성민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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