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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포츠 설 연휴 알파인스키 스타들 총출동
기상 악화로 연기된 경기 열려 풍성 / ‘스키 황제’ 히르셔 평창 다관왕 도전 / ‘스키 요정’ 시프린 회전·대회전 나서 / ‘만능 스키어’ 얀스루드 활강도 주목예기치 못한 강풍 등 기상 악화로 경기가 밀린 알파인스키 스타들이 설 연휴 기간 총출동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열흘째인 18일 남자 알파인스키 대회전에 출전하는 오스트리아의 ‘스키 황제’ 마르셀 히르셔(29)가 올림픽 다관왕이 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히르셔는 13일 열린 남자 복합 경기에서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 ‘무관의 황제’라는 오명을 벗어던졌다.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했고, 월드컵에서 55회 우승해 역대 2위(1위는 스웨덴의 잉에마르 스텐마르크 86승)에 자리한 히르셔는 그동안 올림픽 무대 정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2010 밴쿠버올림픽 때는 대회전 4위, 회전 5위에 머물렀고 2014 소치 대회에서는 회전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히르셔는 먼저 경기한 활강에서 1분20초56으로 7위에 그쳤지만 주 종목인 회전에서 45초96으로 앞선 6명을 모두 따라잡았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제야 (올림픽 금메달에 관한) 질문을 안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이 여세를 몰아 18일 대회전과 22일 회전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14일과 15일은 미국의 ‘스키 요정’ 미카엘라 시프린(23)이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과 대회전에 모두 출격한다.

‘스키 여제’ 린지 본(34)과 더불어 미국 대표팀의 간판 스타인 그는 4년 전 소치올림픽에서 회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는 두 차례 대회전 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이번 올림픽에서 주 종목인 회전과 대회전 등 기술 종목뿐 아니라 활강 등 스피드 종목까지 다관왕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활강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2010 밴쿠버올림픽 대회전 금메달리스트인 독일의 빅토리아 레벤스부르크(29)가 시프린의 경쟁자로 꼽힌다.

15일로 연기된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과 16일 남자 슈퍼대회전에 나서는 노르웨이의 ‘만능 스키어’ 셰틸 얀스루드(32)도 있다.

얀스루드는 밴쿠버 대회에서 대회전(은메달), 2014 소치 대회 때 슈퍼대회전(금)과 활강(동)에서 모두 메달을 따낸 바 있다.

올 시즌 FIS 월드컵 랭킹에서 그를 2위로 밀어낸 이탈리아의 피터 필(36)과 노르웨이 대표팀 동료 악셀 룬 스빈달(35) 등이 강력한 경쟁 상대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2018년 02월 13일 18시 32분 | 세계일보 | 김주영 기자 #스키 #올림픽 #대회전 #월드컵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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