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객센터 이용약관 청소년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광고안내
ⓒ2018 DreamWiz
뉴스 > 정치 美 백악관 대변인 "북미 정상회담, 힘들겠지만 여전히 희망적"
백악관이 북미정상회담 성사에 대해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견해를 내놨다.

백악관은 16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미국이 일방적인 핵포기만 강요할 경우 다음 달 12일 북미정상회담에 응할지 재고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북미정상회담 개최는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오전 폭스뉴스에 나와 "우리는 계속 그 길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동시에 우리는 힘든 협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준비해왔다"며 "만약 회담이 열린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가 돼 있으며, 만약 열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최대의 압박 전략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한미 공군의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을 비난하며 이날로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 취소한 데 이어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를 통해 '선(先) 핵포기-후(後) 보상' 등 리비아식 핵포기 방식 등에 반대를 표했다.

김 부상은 “일방적인 핵 포기만 강요하면 대화에 더는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며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재고할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2018년 05월 17일 00시 00분 | thefact | 최용민 기자 #김계관 #북한 #회담 #트럼프 #맥스선더
서울
14
SAT 16º
SUN 17º
MON 16º
TUE 15º
WED 14º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