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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불길한 날의 대명사 '13일의 금요일'…파리 IS 테러 등 발생
불길한 날의 대명사인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과거에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오전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해당 키워드가 오르내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 것.'13'은 서양인들이 불길하게 여기는 숫자다.

기독교에서 불길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바로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 날이 금요일이었고, 12사도와 예수를 더한 숫자가 13이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신화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다.

12명의 신이 초대된 잔치에 불청객인 13번째 손님이 등장했데, 그가 바로 악의 신 '로키'였다.

국내에서는 1980년 개봉한 미국 공포영화 '13일의 금요일'(포스터)을 통해 이 같은 미신이 널리 알려졌다.

실제 13일의 금요일에 불행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1970년 11월13일 금요일 파키스탄 전역을 강타한 사이클론 ‘볼라’로 인해 실종되거나 사망한 이는 최소 30만명으로 추정된다.

가장 최근 사건으로는 2015년 11월13일 금요일 프랑스 파리에서 IS(이슬람국가) 조직원들의 테러가 일어났다.

당시 민간인을 상대로 한 총기 난사와 폭발로 130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편 올해 13일의 금요일은 4월13일과 7월13일(오늘)이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2018년 07월 13일 09시 41분 | 세계일보 | 장혜원 기자 #금요일 #프랑스 #노르웨이 #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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