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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포츠 신한동해오픈, 박상현 이틀 연속 선두 “즐길 여유도 있고...갤러리와 소통하며 우승 도전”
14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7,252야드)에서 열린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둘째 날 박상현(35)은 보기 2개, 버디 5개를 잡고 3언더파 68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65-68)로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시즌 3승 가능성을 높였다.

전반을 버디 2개를 잡고 보기 없이 마쳤으나 후반에 보기 2개(10번홀, 17번홀)를 범해 아쉬움을 남긴 박상현은 이날 그린적중률 77.78%, 평균 퍼트수 1.64개, 페어웨이 적중률 92.86%의 경기력을 보였다.

개인 통산 8승(국내 7승, 해외 1승)의 박상현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 순위, 톱10 피니시, 평균타수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기를 마치고 박상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 경기 소감은? 어제는 노보기 플레이였던 반면 오늘은 보기를 2개나 범해 아쉽다.

샷은 좋았지만 퍼트가 흔들렸다.

스코어에 만족한다.

▲ 1~2라운드 스코어가 좋다.

그 동안 이 코스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이제 두려움을 벗어난 것인가? 코스도 많이 돌아본 만큼 자신 있다.

이 코스는 티샷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티샷이 좋기 때문에 두려움은 없다.

3~4라운드에서도 쟁쟁한 선수들과 플레이하겠지만 지금 상승세로 봤을 때 내 플레이에만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 그동안 이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형준 선수도 선두권이다.

이 대회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지 못한 두 선수가 공동 선두다.

이형준 선수는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높고 퍼트도 잘하는 만큼 선두권에 충분히 자리할 만하다.

이 코스에서 연습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코스의 전장과 러프가 길다 보니 선수들은 다 멀리 치려고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정확도를 생각하면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 10번(파4)과 17번홀(파3) 보기 상황은? 10번홀에서는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졌다.

실수였다.

다른 홀보다 길기 때문에 이 홀에서는 파세이브만 해도 버디만큼 값진 성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17번홀에서는 안전하게 핀 우측을 공략했어야 했는데 과감한 플레이를 펼쳤다.

욕심이 생겼던 것 같다.

3~4라운드 때는 이 두 개 홀에서 긴장하면서 안전하게 쳐야 할 것 같다.

오늘 경기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이다.

▲ 이형준, 안병훈 선수 등 실력있는 선수들과 우승 경쟁을 한다.

이전에는 이러한 경쟁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경험을 쌓다 보니 그런 상황을 즐길 여유가 생겼다.

최호성 선수처럼 갤러리와 소통하면서 남은 라운드에 임할 것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018년 09월 14일 19시 38분 | thegolftimes.co.kr | 문정호 기자 #박상현 #선수 #보기 #스코어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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