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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IT 노트북 변신 어디까지…"레노버 요가북, 혁신의 정점"
"중국 회사, 세계 1위 PC 회사라는 이미지보다 '혁신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고 싶다."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이같이 말했다.

기존 이미지를 뛰어넘어 시장에 대안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강 대표는 이를 뒷받침할 제품으로 '요가' 시리즈를 꼽았다.

'요가'는 레노버의 소비자용 프리미엄 노트북을 총칭하는 브랜드로 마치 요가를 하듯 뒤로 접을 수 있는 게 주요 특징이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소개된 제품은 '요가북 C930(요가북)'이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 전자잉크가 탑재된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이다.

지난 8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8'에서 처음 공개돼 호평받은 바 있다.

강 대표는 "'요가북'은 오랜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레노버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레노버 혁신의 정점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요가북'은 360도 회전 힌지를 적용해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의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요가' 시리즈의 강점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힌지는 노트북을 접고 펴는 데 있어 이음새 역할을 하는 부품을 말한다.

'요가북'은 360도 워치밴드 디자인 힌지를 통해 타이핑·웹서핑·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요가'에 '북(Book)'이 붙은 만큼 휴대성도 뛰어나다.

'요가북'은 9mm의 얇은 두께와 775g의 가벼운 무게를 갖췄다.

강 대표는 "'요가북'의 콘셉트는 책 하나를 든 것과 같은 편안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 제품이라는 점에서 필기 기능도 구현 가능하다.

'요가북'은 메인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버튼 하나로 디스플레이를 노트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펜'도 마련됐다.

듀얼 디스플레이 모두 사용 가능한 이 펜은 와콤 AES 2.0 기술이 적용됐으며 4096 필압 단계까지 감지한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노트패드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기본 타자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물리적 자판이 아니라 터치 스크린 형태로 타자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에서도 마음껏 타이핑할 수 있다.

또 사용자 입력 알고리즘이 적용돼 자판을 잘못 누르더라도 제품이 알아서 오타를 잡아낸다.

이외에도 '요가북'은 초저전력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기가바이트(GB) 기본 메모리를 장착했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적용된 오디오로 강력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배터리 사용 기간은 노트북 모드로 사용했을 경우 9시간 이상이다.

이날 레노버는 '요가북'이 노트북을 학습용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편입학 준비생·공시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업무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직장인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강 대표는 "'요가북'은 펜을 통한 노트 기능을 지원할뿐더러 좁은 환경에서도 조용한 타이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넷 강의·현장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비슷한 맥락으로 회의 환경을 개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필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요가북'은 인텔 코어 m3 모델, 인텔 코어 i5 모델, 인텔 코어 i5 장착 LTE 지원 모델 등 3종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19만9000원, 139만9000원, 154만9000원 등이다.

2018년 10월 11일 15시 10분 | thefact | 이성락 기자 #요가 #제품 #노트북 #레노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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