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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신동빈 롯데 회장 임직원에 "어려운 상황 겪게 해 미안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신의 구속으로 어려움을 겪은 임직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신 회장은 11일 집행유예로 석방된 후 처음으로 그룹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신 회장은 "사랑하는 롯데 임직원 여러분, 최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견디며 회사를 위해 헌신해준 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런 상황을 겪게 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저를 믿고 롯데를 든든히 지켜준 여러분이 있었기에 저 역시도 힘을 낼 수 있었다"며, "그간 자리를 비웠던 만큼 더 최선을 다해 그룹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롯데를 사랑받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여러 번 말씀드렸다"며 "롯데가 고객과 주주,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사랑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회와 함께 나누며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덧붙였습니다.
신 회장은 올해 2월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으며 법정 구속됐지만, 구속 8개월 만인 지난 5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석방됐습니다.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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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2일 07시 56분 | 한국경제TV | 김태학 기자 #신동빈 #롯데 #박근혜 #유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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