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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종합 CJ CGV, 스크린X 200개관 돌파…“연말까지 400개관 목표”
[뉴스토마토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 CGV( 대표 최병환) 가 지난 13 일( 현지시간) 세계 2 위 극장 사업자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 의 극장 체인 리걸시네마(Regal Cinemas) 와 손잡고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리걸 휴스턴 마르크E(Regal Houston Marq*E) 극장에 200 번째 스크린X 관(217 석) 을 오픈 했다.

CJ CGV 는 작년 6 월 시네월드 그룹과 스크린X 의 유럽 및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최대 100 개관을 오픈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리걸시네마는 괌, 사이판, 아메리칸 사모아, 워싱턴 D.C 등에서 556 개 극장, 7293 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극장사업자이다.

첫 상영작으로 ‘ 알리타: 배틀 엔젤’ 을 선보였다.

영화 ‘ 알리타: 배틀 엔젤’ 은 26 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 알리타’ 의 얘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 아바타’ 제작진들이 만들어 낸 독특한 세계관과 환상적인 이미지를 스크린X 버전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좌)김종열 CJ CGV 기술혁신본부장, (우)게일 스카든 엑스페리 코퍼레이션 부사장. 사진/CJ CGV 스크린X 는 2012 년 CJ CGV 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CGV 청담씨네시티에 1 호관을 도입한 이후 4 년 만인 2016 년 7 월 중국 청두에 위치한 CGV 청두 진뉴에 100 호점을 선보였다.

이로부터 2 년 반 만인 올해 2 월 200 번째 스크린X 관을 오픈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극장사와의 협력을 통해 스크린X 의 확산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CJ CGV 는 스크린X 를 더 많은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안에 현재 스크린 수의 2 배인 400 개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 관객들에게 스크린X 를 알릴 수 있었던 데에는 콘텐츠 측면에서의 성장도 주효했다.

2017 년부터 할리우드 작품을 스크린X 로 개봉하면서 국내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디즈니, 워너 브러더스, 20 세기 폭스 등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2 월 개봉한 ‘ 알리타: 배틀 엔젤’ 을 포함해 총 13 편의 할리우드 작품을 선보였다.

영화 ‘ 보헤미안 랩소디’ 는 국내외 관객 100 만 명을 돌파하는 흥행을 거뒀고, ‘ 아쿠아맨’은 60 만 관객, ‘ 블랙 팬서’ ‘ 앤트맨과 와스프’ ‘ 메가로돈’ 은 30 만 명 이상 관객을 모았다.

리걸 엔터테인먼트 그룹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켄 튜스는 " 리걸시네마에 의미 있는 200 번째 스크린X 관을 오픈 하게 돼 매우 기쁘다" 며 " 스크린X 는 관객이 영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놀라운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 고 말했다.

CJ CGV 는 스크린X 200 개관 돌파를 계기로, 양적 성장과 더불어 관람 환경의 몰입도 극대화를 위한 사운드 품질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엑스페리 코퍼레이션(Xperi Corporation) 자회사인 DTS 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DTS 사는 서라운드 사운드 포맷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다.

모바일, 홈 씨어터, 영화,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도 선구적인 오디오 솔루션을 통해 고품질의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한다.

CJ CGV 는 스크린X 의 3 면 스크린과 DTS 사의 입체 사운드 기술 융복합을 통해 차세대 기술 특별관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스크린X 상영관 내 벽면에 DTS:X 로우 프로파일 스피커(Low Profile Speaker) 를 도입한다.

DTS:X 시스템은 360 도 전방위 입체 사운드를 구현하는 기술로, 관객이 앉아있는 전 좌석에 몰입감 있는 음향을 선사한다.

엑스퍼리 코퍼레이션의 제품 및 서비스 최고경영자 게일 스카든 부사장은 " 스크린X 관에 DTS:X 사운드 도입하는 것 외에도 양사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경험,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김종열 CJ CGV 기술혁신본부장은 "DTS 와의 파트너십은 스크린X 의 몰입감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며 " 지금까지 스크린X 가 쌓아 온 노하우에 더해 눈과 귀가 흡족한 관람 환경을 전세계 관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스크린X 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7 개국 200 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2019년 02월 20일 10시 23분 | newstomato.com | 김재범 기자 #스크린 #cgv #cj #배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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