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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경제/경영 기업의 거짓말
  • 저자 김도년, 유윤정
  • ISBN 9788959406739
  • 페이지 382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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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부실 저축은행 사태와 동양 사태 등 값비싼 수업료를 치른 경제 범죄 사건들 속에는 기업의 거짓말, 분식회계가 숨어 있다.

분식회계란 실제보다 좋거나 나쁘게 보이려고 회계장부를 거짓으로 꾸미는 일을 통칭한다.

이 책은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관련 기사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경제 전문 기자인 저자가 기업들이 저지른 회계 조작 사건을 다루었다.

뉴스를 통해 접한 사건이든 그렇지 않은 사건이든, 암호문 같은 회계 언어에 묻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회계 부정 사건의 진실을 독자들에게 펼쳐 보인다.

저자는 기업의 분식회계를 “평범한 국민들의 노동으로 만들어진 부가 마땅히 분배돼야 할 곳으로 돌아가지 않고 소수 기업 관리인의 손에 집중되도록 파이프라인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회계 정책을 다루는 사람들이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21세기 회계판 한글 창제’에 나서주기를 제안한다.

경제는 성장하는데 왜 대중은 가난할까. 역사상 가장 물자가 풍부한 세상에 살면서도 왜 자본은 소수의 힘에 의해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을까. 저자가 찾은 해답은 바로 ‘회계 민주화’에 있다.

이 책은 회계의 기초적인 개념을 설명한 뒤 실제 기업의 분식회계 사례를 들어 회계의 주요 용어들을 설명한다.

국내외 실제 사례들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기업의 분식회계가 반복되는 원인을 미시적?거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저자 나름의 대안도 제시한다.

또한 매번 대출 심사를 하면서 재무제표 속 부실 징후를 읽어내야 하는 은행원이나, 성장성 있는 기업에 투자 결정을 해야 하는 증권시장 참여자는 물론, 회계학?경제학?경영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막 기업에 취직한 사회 초년병들에게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회계의 기본 개념을 상세히 설명해주는 서적은 이미 많이 있지만, 실제 분식회계 사례를 취재해 그 깊숙한 환부를 드러낸 책은 결코 흔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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